대한전선의 케이블 수주는 계약금액뿐 아니라 공급·시공 범위와 대금 조건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현장 공사를 수행한 뒤 현금을 회수하기까지의 비용과 시간이 기업가치를 좌우합니다.

수주 뉴스 다음에는 계약을 끝내는 과정을 봅니다

대한전선은 2026년 6월 한전의 500kV HVDC 케이블 사업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큰 금액과 높은 전압이 눈길을 끌지만, 기업 분석에서는 그 다음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무엇을 공급하며 어디까지 시공하는지, 언제 이행하고 언제 대금을 받는지 알아야 계약의 의미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 건의 계약을 회사 전체 실적으로 바꾸지 않고, 반기 공시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확인한 사실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원공시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약 1,330.25억원입니다. 둘째, 이 계약은 케이블과 부속 공급뿐 아니라 시공을 포함하고 선급금은 없습니다. 셋째, 상반기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연결 순손익과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습니다. 계약 원공시와 반기보고서가 알려주는 서로 다른 층위의 정보입니다.

이 글의 해석: 대한전선의 기회는 높은 사양의 제품을 만드는 능력과 현장에서 설치·완료하는 능력이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다만 수주 확대와 매출 성장은 원자재·재고·설비·시공에 필요한 자금도 늘릴 수 있습니다. 계약의 크기와 남는 이익, 회수한 현금을 분리하는 것이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입니다.

케이블 계약, 어디까지 맡는 걸까? 계약의 크기와 실제 이행·회수 조건을 함께 봅니다
계약의 크기와 실제 이행·회수 조건을 함께 봅니다 숫자는 해당 자료의 범위이며 오브젝트는 설명용입니다. 이미지 원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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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 계약, 어디까지 맡는 걸까?
  • 대한전선 · 한전 HVDC 2공구 계약
  • 계약금액
  • 1,330억원
  • 부가세 제외 · 반올림
  • 포함 금액
  • 약 1,463억원
  • 부가세 포함
  • 수행 범위
  • 케이블·부속·시공
  • 500kV HVDC
  • 계약기간
  • 2026.06~2028.03
  • 공시 기준
  • 계약의 크기와 실제 이행·회수 조건을 함께 봅니다
  • 자료 기준: 2026.09.28

1,330억원과 1,463억원은 왜 다르게 보일까요

6월 17일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의 정확한 금액은 133,024,652,414원이며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입니다. 억원으로 바꾸면 약 1,330.25억원입니다. 같은 날 회사 보도자료는 1,463억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공시 금액에 부가세 10%를 더하면 약 1,463.27억원이므로 보도자료의 반올림 숫자와 맞습니다. 서로 다른 두 계약이나 추가 수주로 더할 숫자가 아닙니다. 공시의 금액·기타사항, 회사 발표

계약 항목 원공시에서 확인한 내용 해석할 때 주의할 점
계약 상대방 한국전력공사 국가 전체 투자액과 구분
금액 133,024,652,414원 · 부가세 제외 부가세 포함 약 1,463억원과 중복 합산 금지
품목·범위 500kV HVDC XLPE 케이블·부속자재 2공구, 공급 및 시공 제품 판매만 하는 계약이 아님
기간 2026-06-16~2028-03-27 연도별 매출 배분표가 아님
대금 계약금·선급금 없음, 납품에 따른 청구·지급 계약 체결과 현금 유입은 별개

계약 종료일까지의 개월 수로 금액을 나누면 보기 쉬운 연간 매출 숫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시는 균등한 납품 일정이나 연도별 매출 인식액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2026년과 2027년 매출을 임의로 나누지 않습니다. 계약 기간 변경이나 실제 진행 상황이 나오면 그 자료를 기준으로 갱신해야 합니다.

‘2공구’도 중요합니다. 이 회사가 맡은 공급 범위를 가리키는 말이지 전체 송전망의 모든 설비를 맡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500kV는 제품 시스템의 전압 등급이며 케이블 길이나 매출 규모가 아닙니다. 계약 금액, 기술 규격, 사업 범위는 같은 문장에 등장하더라도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대한전선은 케이블을 만드는 일과 설치하는 일을 연결합니다

초고압 케이블 사업에서는 도체와 절연 구조를 만들고 품질을 확인하는 제조 능력뿐 아니라 접속재, 현장 포설·접속, 시험과 인도가 중요합니다. 반기보고서는 초고압·해저케이블에서 설계부터 제조·운송·포설·접속·시험까지 통합 수행 역량이 경쟁 요소라고 설명합니다. 수주금액만 보아서는 이 중 어디까지 회사가 책임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업의 내용

한전 계약은 공급과 시공을 함께 맡는 턴키 방식입니다. 이는 책임 범위가 넓다는 뜻이지, 모든 공정에서 높은 마진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장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돼도 현장 조건이나 공정 순서가 달라지면 비용과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이행 경험이 쌓이면 후속 사업에서 보여 줄 수행 실적이 됩니다. 그 가치는 공사 결과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또한 이 계약을 회사의 모든 케이블 사업과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해저 프로젝트에는 선박과 해양 시공 역량이 중요하지만, 이 원공시만으로 계약의 모든 구간이 해저라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설명 이미지 역시 실제 노선이나 설치 설계가 아니라 일반적인 공정의 관계를 보여 주는 개념 그림입니다.

제조부터 현장까지, 책임의 범위 한전 계약: 선급금 없음 · 납품에 따른 청구·지급
한전 계약: 선급금 없음 · 납품에 따른 청구·지급 숫자는 해당 자료의 범위이며 오브젝트는 설명용입니다. 이미지 원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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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부터 현장까지, 책임의 범위
  • 케이블 사업의 일반 흐름 · 실제 일정표 아님
  • 제조
  • 도체·절연·품질
  • 제품 사양 충족
  • 부속 공급
  • 접속재·연결 부품
  • 시스템 구성
  • 현장 시공
  • 포설·접속
  • 공정·현장 조건
  • 시험·검수
  • 성능·인도 확인
  • 대금 회수 연결
  • 한전 계약: 선급금 없음 · 납품에 따른 청구·지급
  • 자료 기준: 2026.09.28

매출이 늘어도 제품 구성과 원가를 따로 보아야 합니다

2분기 IR의 연결 매출은 1조 1,987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 영업이익률은 5.1%입니다. 전년 동기 이익률 3.1%보다 높지만 직전 분기의 5.6%보다는 낮습니다. 매출이 증가한다는 사실과 분기 이익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동시에 성립합니다. 회사는 고수익 프로젝트 종료, 중동 일정 지연과 유가 영향 등을 수익성 변동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2분기 실적 설명

2분기 IR 매출 구분 금액 · 억원 읽을 때 구분할 점
초고압·해저 2,374 고사양 제품과 프로젝트 이행
산업전선 1,501 산업 수요와 제품 구성
소재 및 기타 6,718 동 가격·환율에 따른 단가 영향
통신 190 다른 수요 구조
종속법인·연결 조정 1,205 연결 범위·반올림 차이

표의 반올림 합계는 연결 매출과 1억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재 및 기타 매출의 규모가 크므로 전체 매출 증가율을 모두 초고압·HVDC 성장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 동 가격이나 환율이 판매 단가를 바꾸어 외형이 커지는 경우와, 고수익 제품 판매가 늘어 이익이 커지는 경우는 다릅니다. 제품별 매출

반기보고서는 구리·납·알루미늄의 예상 구매량을 바탕으로 상품선물계약을 이용해 구매 가격 위험을 관리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원가 변동을 관리하는 장치이지 모든 금속 가격 상승이 이익으로 남거나 손실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재료 연동 조건과 헤지, 실제 구매·판매 시점의 차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자재 가격 위험 관리

2분기 말 수주잔고는 4조 629억원, 2분기 신규 수주는 7,272억원입니다. 다만 IR 수주는 전력케이블·시공 프로젝트·전력기기를 포함한 범위입니다. 소재가 포함된 전체 매출로 잔고를 단순히 나눠 ‘몇 년치 매출 확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잔고는 일감의 크기를, 제품 구성과 실제 이행은 그 일감의 질을 설명합니다. 수주 현황

영업이익·순손익·영업현금은 다른 결과였습니다

연결 기준 · 억원 2024년 연간 2025년 연간 2026년 상반기
매출 32,913 36,360 22,820
영업이익 1,152 1,286 1,213

다년 표는 반기보고서를 억원 단위로 반올림한 값입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212.5억원이지만 연결 순손실은 950.2억원이었습니다. 순손익에는 영업이익 아래의 금융손익과 세금 등도 들어갑니다. 흑자 영업이익만 보거나 순손실만 보아 회사의 상태를 한 단어로 정리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주석에서 중요한 항목은 제153회 전환사채의 전환권 평가손실 약 1,712.1억원입니다. 이 금액이 세전손익에 반영됐으며, 회사는 4월 21일 전환청구권이 모두 행사됐고 관련 주식이 5월 18일 상장됐다고 설명합니다. 반기말 해당 전환권 금융부채는 0원입니다. 평가손실은 영업 현장에서 같은 금액의 현금이 빠져나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금융손실을 설명 없이 지워 ‘정상 이익’으로 바꾸어도 안 됩니다.

현금흐름표는 별도의 부담을 보여 줍니다.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3,179.8억원이었고 유형자산 취득에는 1,137.2억원이 지출됐습니다. 영업현금 조정에서 재고 증가는 약 2,651.1억원, 매출채권 증가는 약 622.4억원, 매입채무 감소는 약 1,308.6억원의 현금 감소 요인이었습니다. 이익을 냈어도 생산·회수 과정에 자금이 묶일 수 있습니다. 연결 현금흐름과 주석

재고 증가가 곧 부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더 많은 주문을 이행하려면 원재료와 재공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 기간에 그 재고가 정상 출하와 매출, 회수로 이어지는지입니다. 계약은 늘고 현금 회수는 늦어지는 상태가 지속되면 운영과 투자에 필요한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4,340.9억원이고, 공시 금융상품 주석의 차입금은 약 1조 1,754.4억원입니다. 전기말 차입금 약 8,240.8억원에서 증가했습니다. 차입금 증가를 바로 위기라고 단정하지 않되, 영업현금 유출과 설비 지출을 무엇으로 충당하는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현금 이외의 금융자산과 만기 구조도 있으므로 두 금액만으로 유동성 전체를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과 현금은 왜 다를까? 이익·회계 평가·현금의 세 층을 나눠 읽습니다
이익·회계 평가·현금의 세 층을 나눠 읽습니다 숫자는 해당 자료의 범위이며 오브젝트는 설명용입니다. 이미지 원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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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이익과 현금은 왜 다를까?
  • 2026년 상반기 · 대한전선 연결
  • 영업이익
  • +1,213억원
  • 본업 수익성
  • 연결 순손익
  • -950억원
  • 금융손익 등 포함
  • 영업현금흐름
  • -3,180억원
  • 운전자금 영향
  • 전환권 평가손실
  • 1,712억원
  • 영업현금유출과 구분
  • 이익·회계 평가·현금의 세 층을 나눠 읽습니다
  • 자료 기준: 2026.09.28

이익의 기준이 흔들릴 때는 PER 하나로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FnGuide 기업현황의 KRX 가격 기준일은 입니다. 종가는 30,950원, 시가총액은 6조 660억원입니다. 9월 28일 확인한 자료지만 9월 28일 종가를 사용한 계산은 아닙니다.

항목 값 또는 상태 기준
2025 결산 EPS / PER 452원 / 68.52배 제공처 수정주식수 기준
상반기 기본 EPS -509원 2026년 공시 기본 EPS
TTM EPS / PER 주식수 조정 미산출 / 이익배수 해석 유보 전환으로 가중평균주식수가 변함
BPS / PBR 8,622원 / 3.59배 제공처 2025 결산 기준
2025 ROE 약 5.5% 지배순이익 ÷ 평균 지배자본

TTM은 최근 12개월을 뜻합니다. 이번에는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으로 분모인 주식수가 변했으므로 연간 EPS에 반기 EPS를 단순히 더하고 빼지 않았습니다. 지배주주순손익 금액을 연결하면 2025년 연간 약 842.2억원에 이번 반기 마이너스 958.0억원을 더하고 전년 반기 38.4억원을 빼 최근 12개월은 약 154.1억원 적자입니다. 음수 이익으로 나온 배수를 ‘낮은 PER’라고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배순손익·주당손익

2025년 ROE는 지배순이익 약 842.2억원을 2024·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 평균 약 1조 5,374.1억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과거 ROE와 현재 PBR을 함께 보되, 올해 평가손실과 주식 전환으로 이익·자본의 구성이 바뀌었다는 점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자본이 커졌다는 사실만으로 주당 가치가 그만큼 개선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시장 자료의 2026년 예상 EPS는 393원, 예상 PER는 78.66배입니다. 익월부터 향후 12개월 예상 EPS는 773원, PER는 40.05배이고 추정기관은 7개입니다. 최근 3개월 증권사 추정 평균이며 과거 실적과 다릅니다. 실제 상반기 적자와 향후 흑자 예상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어느 기간의 숫자인지 붙여 읽어야 합니다. 컨센서스

대한전선의 평가에서는 영업이익의 증가, 회계 평가손익, 운영에 묶인 자금, 설비 지출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순손실을 무시한 낙관도, 비현금 평가손실만으로 본업 전체가 무너졌다는 비관도 자료의 일부만 보는 해석입니다. 예상 이익이 실현되고 현금이 개선되는지 확인할 때 평가배수의 의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수주 이후의 위험은 원가·일정·회수에서 드러납니다

원가 위험은 금속 가격과 환율, 구매와 판매 시점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일정 위험은 제조와 현장 시공, 시험·인도가 연결되지 않을 때 커집니다. 회수 위험은 재고·채권이 늘어나는 동안 대금 지급이 늦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회사가 공급과 시공을 함께 맡는 만큼 공장 안의 생산성과 공장 밖의 사업 관리가 모두 중요합니다.

조건부 시나리오 다음에 확인할 변화 해석
개선 고사양 제품 출하·공사 진행과 영업현금 개선 수주가 이익·회수로 연결될 근거
기준 매출 성장, 재고·투자 부담 병존 누적 실적과 회수 과정을 추적
악화 공정 지연·비용 증가·현금 유출 지속 계약 질과 자금 부담 재점검

이 표는 주가 경로나 확률을 예측한 것이 아닙니다. 단일 계약의 이익률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회사 전체의 분기 마진을 곱해 계약 이익을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수주가 확정된 것과 이익이 확정된 것은 다릅니다.

계약 다음에 확인할 네 가지 분기 매출 증가와 현금 유출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분기 매출 증가와 현금 유출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한전선 전체 사업의 관찰 질문이며, 시공 소품은 한전 계약의 실제 노선·설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원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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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다음에 확인할 네 가지
  • 대한전선 · 실행과 회수의 질문
  • 원가
  • 동 가격·환율·헤지
  • 매출과 이익 영향 구분
  • 설비
  • 공장 투자·시험능력
  • 계획과 가동 구분
  • 시공
  • 인력·장비·일정
  • 지연과 비용 확인
  • 현금
  • 재고·채권·회수
  • 수주 증가의 자금 부담
  • 분기 매출 증가와 현금 유출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2026.09.28

다음 갱신에서는 계약 변경과 현금의 방향을 연결합니다

먼저 주요 계약의 금액·기간·지급 조건에 변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어 제품 구성과 영업이익률, 재고·채권·매입채무와 영업현금을 대조합니다. 설비투자는 계획 발표, 집행, 시험과 가동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큰 계약의 좋은 소식이 실제 기업가치로 이어졌는지는 이 세 묶음의 자료가 답해 줍니다.

2026년 9월 28일 기준으로 6월 17일 계약 공시, 7월 30일 IR, 8월 14일 반기보고서를 대조했습니다. 원공시의 연결 문서 선택에서 별도 정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후 변경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다음 공시에서는 같은 계약의 후속 변경과 현금 회수 변화를 우선 갱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금액 1,330억원과 1,463억원 중 무엇이 맞나요?

원공시는 부가세 제외 약 1,330.25억원이고 회사 발표는 약 1,463억원입니다. 원공시 금액에 부가세 10%를 더한 뒤 반올림하면 발표 금액과 맞습니다. 별개의 수주로 더하지 않습니다.

영업이익이 흑자인데 순손실이면 본업이 나빠진 건가요?

순손익에는 금융손익과 세금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반기에는 전환권 평가손실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본업 수익성과 회계 평가, 영업현금 유출은 서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계약을 따면 바로 현금이 들어오나요?

이 계약은 계약금·선급금이 없고 납품에 따라 청구·지급하는 조건입니다. 생산·시공 과정의 지출과 대금 회수 시점은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발표만으로 현금 유입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출처와 시장 데이터

  1. S01 · 대한전선 — 대한전선 2026년 반기보고서 (2026-08-14). II. 사업의 내용, III. 재무에 관한 사항.
  2. S02 · 대한전선 — 대한전선 2026년 2분기 IR (2026-07-30). 실적·사업부·수주·재무 표.
  3. S03 · 대한전선 —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2026-06-17). 계약내역·기간·대금지급·기타사항.
  4. S04 · FnGuide — FnGuide CompanyWise 기업현황·컨센서스 (2026-09-23). KRX 시세, 결산 지표, 2026년 및 향후 12개월 예상 EPS·PER.
  5. S05 · 대한전선 — 1,463억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수주 (2026-06-17). 계약 규모와 케이블·부속·시공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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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과 재무 구조를 설명하는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수익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계획과 컨센서스는 확정 실적이 아니며 기준일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